[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휘닉스 파크는 강원도 평창의 고원 기후를 활용해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골프 바캉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발 700m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 내 태기산나인CC에서 진행된다. 태기산나인CC는 1·2인 플레이와 노캐디 라운딩을 지원해 초보자나 연습이 필요한 골퍼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코스는 기존 6홀에 마운틴 4홀을 더한 총 10홀로 운영되며, ‘무제한 라운딩’ 상품 이용 시 카트비 1회 적용으로 최대 3회까지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다. 체류형 고객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마련됐다.
1박 2일간 총 40홀을 이용하는 객실 패키지와 혼자 라운딩 후 가족과 합류해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곤돌라 등을 즐길 수 있는 ‘1인 라운딩 객실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자녀 갤러리 및 반려견 동반 라운딩을 허용하고, 오후 5시부터는 한 팀당 최대 5명이 전용 카트를 타고 코스를 둘러보는 ‘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골프 미이용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휘닉스 파크 관계자는 “선선한 고원 환경에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