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은 소파와 테이블 등 주요 제품군에서 기능성을 강화한 '무빙 가구'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소파나 테이블에서 휴식뿐만 아니라 업무, 학습 등 다양한 일상을 영위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난 데 따라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한샘은 무빙 가구 수요 증가에 발 맞춰 최근 기능성 소파 신제품 3종을 비롯해 스테디셀러인 ‘스위브 스윙 소파’ 등 소파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신제품인 ‘엠마컴포트 스윙 소파’는 등받이와 좌판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누웠다 앉는 등 스툴 없이도 다리를 쭉 펴거나 침대처럼 누울 수 있다.
‘테이즈 리클라이너’는 오프라인 판매 1위 가죽소파 ‘테이즈’에 한샘의 독보적인 리클라이닝 기술을 접목했다.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높은 등받이와 안정적인 착석감에 리클라이닝 시스템이 더해져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토빈 헤드틸팅’은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미세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틸팅 기능을 탑재해 목과 어깨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헤드를 접어 콤팩트한 거실 공간에서도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테디셀러인 ‘스위브 스윙’ 소파는 등쿠션 스윙 기능으로 좌방석 깊이를 더하고, 양옆으로 각 20cm씩 팔걸이가 확장되어 더욱 넓고 깊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정교한 등쿠션 각도 조절과 헤드레스트 기능이 더해져 어떤 자세에서도 안락한 휴식을 지원한다.
이태리 천연 황소가죽을 사용한 최고급형 ‘스위브 더마스터’를 비롯해 천연 면피 가죽의 ‘스위브 레더’, 기능성 패브릭 소재의 ‘스위브 에코크레아’, 촉촉한 감촉의 패브릭 소재인 ‘스위브 크레모’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검증도 강화했다. 한샘은 가공 가죽의 내마모성 테스트, 하드웨어 작동성 테스트 등 엄격한 자체 품질 검증 기치를 적용해 제품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이제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이 아닌, 개인에게 최적화된 휴식을 제공하는 맞춤형 설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소비자 수요 증가에 맞춰 소파 제품군에서 향후 테이블 등 다양한 가구 카테고리로 무빙 라인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