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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웍스AI’ 임직원 이용률 72% 달성...도입 3개월만

입력 2026-08-13 10:04:25 | 수정 2026-08-13 10:04:2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하나투어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웍스AI’ 도입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72%를 기록하며 전사적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투어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웍스AI/사진=하나투어 제공



지난달 11일 기준 웍스AI의 누적 사용량은 약 16억 토큰, 누적 호출 횟수는 약 14만 회로 집계됐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1000토큰 수준으로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실무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른 누적 근로 절감 시간은 약 231일로 산출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구축한 맞춤형 에이전트를 통해 여행 일정표 자동 생성, 고객만족도(HCSI) 및 VOC 분석, 여행 상품 기획, 사내 규정 안내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현업 생산성을 높였다.

하나투어는 향후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의 에이전트 간 연동(A2A)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상품 기획 시스템을 구축해 내부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AI 활용이 사내에 정착하며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전사적 AX 성과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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