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 추진

입력 2026-08-17 12:05:51 | 수정 2026-08-17 12:05:51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카뱅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6월 30일 기준 총 53만 23344주다. 이 중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자사주 26만 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각 및 처분 대상 주식 수는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뱅은 자사주의 구체적인 보유, 처분 계획을 담은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마련해 내년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카뱅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잔여 주식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