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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주 온라인 면접

입력 2026-08-17 16:33:39 | 수정 2026-08-17 16:33:3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축구대표팀을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 이제 본격적인 면접 절차를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면서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와의 조율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서류 지원 후보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 등은 상세히 안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후임 감독 인선에 나섰다. 이번에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정식 감독을 뽑는 대신 임시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공개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에 선임되는 임시 감독은 오는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 A매치 기간에 열리는 한국대표팀의 A매치 총 6경기를 지휘하게 된다. 한국의 9~10월 A매치 상대는 에콰도르(9월 24일), 우루과이(9월 28일), 베네수엘라(10월 2일), 우즈베키스탄(10월 6일)로 정해져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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