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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라스베이거스 F1 직관 상품 선봬

입력 2026-08-20 17:17:55 | 수정 2026-08-20 17:17:5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하나투어는 럭셔리 모터투어 전문기업 ‘피피티투어’와 협업해 라스베이거스 F1 그랑프리를 현장에서 직관하는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럭셔리 모터투어 전문기업 ‘피피티투어’와 협업해 라스베이거스 F1 그랑프리를 현장에서 직관하는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사진=하나투어 제공



이번 상품은 하나투어가 지난 3월 피피티투어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해 2대 주주에 오른 이후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F1 테마 패키지다.

내달 18일 출발하는 ‘2026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투어’는 연습 주행부터 결승전까지 전 세션을 서킷 메인 그랜드스탠드에서 관람하도록 구성됐다. 출발 및 결승선 통과, 피트스톱, 시상식 등 핵심 경기 장면을 전용 좌석에서 조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랜드캐니언 및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헬기 투어, 태양의 서커스 ‘O쇼’ 관람,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 및 자유 일정이 결합돼 하이엔드 관광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투어는 F1 테마 라인업을 아시아권으로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출발하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4일)’에 이어, ‘2027 상하이 그랑프리 투어(4일)’와 ‘2027 스즈카 그랑프리 투어(3일)’ 상품을 함께 출시해 근거리 모터스포츠 직관 수요 선점에 나선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싱가포르 상품을 통해 확인한 모터스포츠 직관 수요를 바탕으로 북미와 아시아 주요 개최지로 라인업을 넓혔다”며 “피피티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테마 여행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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