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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지원…KGC도 물품 동참

입력 2026-08-20 17:51:09 | 수정 2026-08-20 17:51:0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KT&G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수해 지역의 시설 복구 사업을 비롯해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 및 생계 안정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국내외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KT&G의 자회사 KGC인삼공사도 수재민 건강 관리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하며 현장 구호 활동에 동참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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