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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1안타 1도루, 3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26-08-21 13:46:13 | 수정 2026-08-21 13:46:1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트리플A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도루도 하나 성공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의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산하)와 원정 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혜성.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SNS



전날 홈런(트리플A 3호, 시즌 전체 4호)을 날렸던 김혜성은 이날 안타 1개로 3경기째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트리플A 타율은 0.261을 유지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두번재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투수 마이크 버로우스의 6구째 가운데 빠른 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곧바로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며 득점 찬스를 엮었으나 후속 3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추가 진루를 못하고 이닝이 끝났다.

안타 추가는 없었다. 7회초 좌익수 뜬공을 쳤고, 9회초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해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2-3으로 패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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