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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이어 하나서 24억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 발생

입력 2026-08-26 18:29:02 | 수정 2026-08-26 18:29:0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에서 외부인 사기에 의한 24억원대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하나은행에서 외부인 사기에 의한 24억원대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하나은행은 26일 자사 공시를 통해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 1738만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기간은 지난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며, 자체 손실 예상 금액은 최대 14억 1738만원으로 추정했다.

하나은행은 사고 발견 경위에 대해 "타 금융기관의 금융사고 공시 및 언론보도"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와 동일한 사기 사건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은과 기업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지난 6일과 20일 각각 583억원 9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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