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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이찬원 “신동으로 알려졌을 당시 행사했다”

입력 2026-08-27 19:30:00 | 수정 2026-08-27 20:42:0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전현무계획4’ 스페셜 MC로 나서 고향 대구의 맛집을 소개한다.

MBN·채널S는 27일 이찬원이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제공



이날 이찬원은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진행을 맡는다. ‘무명전설’ 톱4(TOP4) 황윤성과 전현무도 대구 먹트립에 함께한다.

세 사람은 첫 번째 맛집으로 누른 국수 원조집을 찾는다. 전현무가 사장에게 “찬원이가 부모님과 자주 방문했다더라”고 말하자 사장은 “초등학교 행사 때 온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답한다.

전현무가 “데뷔 전에 행사를 했냐”고 묻자 이찬원은 “신동으로 알려졌을 당시 행사를 했다”고 밝힌다.

누른 국수와 수육, 묵은지를 맛본 세 사람은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한다. 이찬원은 “이 식당으로 선입견을 확 깨주겠다”고 말하지만, 메뉴가 메기 매운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전현무는 “민물생선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 좋아한다”며 망설인다. 이찬원은 “지금이 딱 제철”이라며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 사장은 이찬원을 보자 달려 나와 그를 껴안는다. 이찬원은 메기 매운탕과 땡초 부추전을 주문한 뒤 “경상도에서는 부추전을 ‘정구지 찌짐’이라고 한다”며 정구지의 어원과 유래를 설명한다.

전현무는 이찬원의 설명을 들은 뒤 “네가 AI 무료 버전보다 낫다. 그래서 별명이 ‘찬또위키’구나”라고 말한다.

이찬원과 황윤성의 친분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두 사람에게 자주 만나는지 묻자 이찬원은 “큰 스케줄이 없으면 일주일에 7번, 아무리 바빠도 2번은 꼭 만난다”고 답한다.

이어 이찬원은 메기 매운탕을 먹으며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민물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전현무도 음식을 맛본 뒤 평가를 내놓는다.

이찬원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은 메기 매운탕과 전현무의 반응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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