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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상권 수해 복구에 성금 10억원 기부

입력 2026-08-28 19:16:52 | 수정 2026-08-28 19:16:5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상권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롯데지주 제공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돼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마트도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500여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에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0억 원,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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