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직장인들' 시즌3
DY기획 직원들의 날것 그대로의 애드리브와 폭소 유발 현실 공감으로 무장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가 마침내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컨슈머인사이트 'OTT K-오리지널' 조사에서 론칭 예정 예능 부문 인지율과 시청의향률 모두 1위를 석권하며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직장인들' 시즌 3는 오피스 안팎을 넘나드는 리얼한 직장 생활의 애환과 예측 불허의 상황극을 담은 오피스 코미디 예능이다. 연출은 김민·정세교 감독이, 극본은 안용진·한소리·최은옥·원혜진 작가가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DY기획의 수장 신동엽 대표를 필두로 '시린눈' 백현진 부장, '고인물' 김민교 부장, 이수지 과장, 현봉식 대리, 김원훈·차정원 주임, 지예은 사원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신인예능인상을 수상한 '젠지 막내' 심자윤이 그대로 출근 도장을 찍는다. 여기에 실제 아나운서 및 회사원 경력을 지닌 강지영이 새로운 고정 멤버로 전격 합류해 DY기획의 사내 오피스 케미스트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29일 공개되는 첫 화에는 '전설의 실무자' 배우 공효진 주임이 첫 번째 게스트로 등판해 분위기를 압도한다. 방송에서 김원훈이 전 여자친구 설정의 공효진을 향해 "옛날에 나 따라다녔다"며 황당한 추억 조작을 시도하자, 공효진은 이를 단칼에 차단한다. 이어 차정원과 지예은의 과거 사내 연애 전력까지 가차 없이 폭로하며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비밀로 얽힌 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 작품은 4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지킨 데 이어, 8월 3주차 드라마 부문 만족도 1위까지 차지하며 대세감을 각인시켰다.
28일 저녁 8시 공개된 7화에서는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다. 경희(김혜수), 수정(조여정), 재홍(김지훈), 보성(김재철)이 한자리에 모이고, 급기야 의문의 인물까지 뒤엉켜 몸을 사리지 않는 육탄전이 펼쳐졌다.
여기에 최상철(이두석)의 수상한 움직임과 죽은 흥신소 실장의 쌍둥이 형제 나도(박량우)의 추적이 더해져 위기감이 깊어진다. 경희의 별장을 찾은 민서와 예지 역시 마주치지 말아야 할 인물과 맞닥뜨리며 두 부부를 둘러싼 파국은 한층 거세진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