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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충남도-자동차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혁신기업 성장 지원

입력 2026-09-01 15:01:51 | 수정 2026-09-01 15:01:51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충청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와 지난달 31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충남 미래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성장 및 금융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박경순 기보 충청지역본부장, 유재천 충청남도청 미래산업과장,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업 지원제도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연계를 추진하고, 한자연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추천과 기술사업화·기술이전·실증 등을 지원한다. 기보는 한자연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스타트업 보증 등 기술금융과 투자추천·홍보 등 비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금융까지 기관별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순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스타트업이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의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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