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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10월 5일 공개

입력 2026-09-01 17:40:00 | 수정 2026-09-01 17: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시작된 맵고 쓰고 달콤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디즈니+는 1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박사’의 공개일을 오는 10월 5일로 확정하고 무드 티저 영상 2종을 선보였다.

시리즈 '연애박사'. /사진=디즈니+ 제공



‘연애박사’는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 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는 로맨스다.

첫 번째 티저에는 빗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고 걷는 민재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민재는 유진에게 “네가 나한테 그래,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고 고백하고, 유진은 “이제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답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버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가 그려진다. 유진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연이어 묻자 민재는 “예쁘잖아. 귀엽고, 착하고”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자연스럽게 맞잡은 두 손도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추영우가 연기하는 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뒤 로봇공학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인물이다. 논리와 공식에는 익숙하지만 감정 표현에는 서툰 민재 앞에 사랑에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유진이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다.

김소현이 맡은 유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대학원 진학이 막힌 뒤 민재를 만나 로봇 연구실에 합류한다. 추영우와 김소현은 사랑에 서툰 두 청춘의 설렘과 불안, 성장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의 안판석 감독이 맡았으며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의 민효정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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