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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8·13 대책 발맞춰 금융지원 역량 집중해야"

입력 2026-09-01 15:33:54 | 수정 2026-09-01 15:33:54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정부가 지난달 13일 8·13 공급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수도권지역의 주택 대량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부가 지난달 13일 8·13 공급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수도권지역의 주택 대량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사진=금융감독원 제공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본원 임원회의에서 8·13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그 일환으로 주거용 부동산 PF 담당인력을 확대하고,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밀착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원장은 사업지연이나 애로사항 확인 시 국토부, LH 등 유관기관 및 금융권과 적극 협업해 적시에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내년 공급 예정인 사업장의 경우 공급일정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 관리하고, 조기 공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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