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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토스모바일, '하나 나라사랑카드 특화 요금제' 선봬

입력 2026-09-01 16:11:07 | 수정 2026-09-01 16:11:0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하나은행 제공


 
이번 제휴는 나라사랑카드의 생활밀착형 혜택을 통신 영역까지 확대하고, 군장병과 청년 손님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제휴 요금제의 월 기본 요금은 3만 8800원으로,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7개월간 월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신요금 결제수단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자동이체를 등록할 경우 매월 40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저 3500원으로 7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또 월 7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eSIM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의 Npay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고, NFC 유심도 무료로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휴로 카드혜택을 금융 외 통신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넓히고,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통신비는 매월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만큼 군 장병과 청년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금융을 넘어 손님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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