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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8월 분배금 지급

입력 2026-09-01 17:22:21 | 수정 2026-09-01 17:22:21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8월 월분배금으로 주당 168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8월 월분배금으로 주당 168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제공



이는 지난달보다 18원 증가한 금액으로 분배락 전일인 8월27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39%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더해 추가 분배 재원을 확보한다.

타겟 커버드콜 전략은 보유자산 전체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목표 프리미엄 확보에 필요한 수준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이에 따라 기초자산 상승 시 일반 커버드콜 대비 높은 시장 참여율을 기대할 수 있어 상승장 소외 가능성을 낮추면서 정기적인 월분배를 추구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 옵션 매매차익은 현행 세법상 ETF 과세표준기준가격 산정에 반영되지 않는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자산 기반 커버드콜 ETF보다 분배금에 대한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코스피는 급격한 조정 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지수 집중도와 금리 방향성,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큰 폭의 등락이 반복될 수 있다"며 "시장의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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