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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풀타임' 스토크, 노리치 1-0 꺾고 리그 첫 승

입력 2026-09-02 11:11:22 | 수정 2026-09-02 11:11:2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준호가 풀타임을 뛴 가운데 스토크 시티가 챔피언십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스토크 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풀타임을 뛰며 스토크 시티의 시즌 첫 승에 힘을 보탠 배준호. /사진=스토크 시티 SNS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던 스토크는 첫 승리를 맛봤다. 승점 3점(1승 3패)이 돼 리그 24개 팀 가운데 21위로 올라섰다. 노리치도 1승 3패로 승점 3에 머물렀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19위에 자리했다. 

이 경기에 배준호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스토크는 전반 13분 에단 갈브레이스가 선제골을 넣고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노리치의 반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골키퍼 선방 등으로 실점하지 않고 버텼다.

한편 백승호의 소속팀 버밍엄 시티는 이날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고, 승점 6(1승 3무)으로 9위에 올랐다.

백승호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가 후반 42분 교체 출전해 많은 시간을 뛰지는 않았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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