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탈락 위기에 놓인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24시간 안에 마지막 무대를 완성한다.
티빙은 7일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의 완결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라스트 스테이지: 24H’(이하 ‘라스트 스테이지’)를 오는 12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라스트 스테이지: 24H’ 포스터. /사진=티빙 제공
지난달 18일 첫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안무 창작부터 동선과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안무가 10인은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된 ‘라스트 스테이지’에는 본편에서 탈락 위기에 놓인 안무가들의 마지막 기회가 담긴다. 이들은 제한된 24시간 동안 낯선 댄서들과 연습하고 안무를 창작해 본무대까지 완성해야 한다.
모든 안무가에게 같은 시간과 오브제가 주어지지만 각자의 해석과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무대가 탄생한다. 동일한 조건을 개성과 역량에 따라 어떻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라스트 스테이지’는 본편에서 시작된 탈락 위기 안무가들의 경쟁이 마지막 무대와 결과로 이어지는 완결편”이라며 “기로에 선 안무가들이 단 24시간 동안 펼치는 창작 과정과 마지막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라스트 스테이지’는 오는 12일 1회를 시작으로 티빙에서 공개된다. 본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