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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가전청소·맞춤장 최대 19% 할인

입력 2026-09-09 15:36:41 | 수정 2026-09-09 15:36:41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맞춤장, 연장보증 등 생활 전반 케어 서비스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가 9월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가전 및 생활 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겨냥해 이번 세일을 마련했다. 9월은 여름철 집중적으로 사용한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와, 이사철을 앞두고 층간소음매트·입주청소 등을 찾는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시기다.

먼저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동(洞) 단위 동일 지역 내 10대 이상 공동으로 가전청소를 신청하면 5%, 30대 이상은 10%, 50대 이상은 15%까지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은 에어컨·세탁기·냉장고 청소로 한정되며, 소도시의 경우 면·리 단위로도 공동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가전제품 구매 시 정기 케어(정기 가전청소) 서비스를 동시에 신청하면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안심케어 세일 행사와 함께,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로보락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만 청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세척한다. 본체 청소, 본체와 도크(스테이션)를 함께 청소하는 풀청소, 도크 추가 청소 등을 선태갛ㄹ 수 있다.

층간소음매트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600㎜ 모델, 신규 출시된 1200㎜ 대형 모델 등이 대상이다.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 롯데모바일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신규 출시된 1200㎜ 대형 매트는 한 장의 크기가 커 이음새가 줄어들고 사이드바 마감시공을 적용해 들뜸과 빈틈없는 시공이 가능하며, 기존 원단에서 발생하던 황변 현상을 보완하고 스팀청소도 가능하다.

이 밖에 새집증후군 제거 서비스도 할인가에 제공하며, ‘SK쉴더스’ 홈CCTV(도어가드 등) 상품은 최대 6만5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1년간 24시간 출동 서비스와 피해보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설치 상품의 맞춤 수납장도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용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 판매되며, 특히 냉장고 수납장은 역대 최저 가격으로 운영된다. 가전제품과 맞춤 수납장의 동시 구매 행사도 선보인다. 냉장고 또는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수납장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38만 원, 로봇청소기와 로봇청소기장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7만 원, 세탁기와 세탁기장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19만 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안심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가전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이후의 관리까지 책임지는 케어 체계를 구축해, 에어컨·세탁기·냉장고 등을 사용하며 고객이 겪는 다양한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가전 청소와 수리 가능 품목과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사와 입주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린토피아’의 서비스 가능 지역 확대, 가전제품 구매 시 제품 보증 기간을 최대 5년까지 보장해주는 ‘하이워런티(연장보증)’서비스의 적용 모델 확대 등 가전 구매를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케어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심케어 세일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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