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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6회차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1만8000명 운집

입력 2026-09-14 14:34:25 | 수정 2026-09-14 14:34:25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하이트진로가 지난 12일 열린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총 1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인천 송도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현장./사진=하이트진로 제공



2018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매년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장소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 이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셔틀버스도 15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늘어난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F&B존을 ▲이슬존 ▲진로존 ▲테라존 3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주류부스를 6개에서 9개로, 푸드부스를 28개에서 34개로 확대했다. 아티스트 공연 등 볼거리와 함께 ▲쏘맥자격증 발급 ▲이슬네컷 ▲이슬오락실 등 총 9개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고,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슬러시 생’ 등 신제품을 추가한 총 19종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이슬·진로 등 소주류 약 1만병(360㎖ 기준), 테라·켈리 등 맥주류 약 5만캔(355㎖ 기준)이 판매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그동안 참이슬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들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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