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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리버브’ 초동 11만장…앨범 3장 연속 10만장 돌파

입력 2026-09-14 19:30:00 | 수정 2026-09-14 19: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희재가 음반 발매 후 첫 일주일간 판매량인 초동 기록에서 11만 장을 넘겼다.

1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김희재의 정규 3집 ‘리버브’(REVERB)는 지난 7~13일 11만 4586장이 판매됐다.

가수 김희재. /사진=그레이스이엔엠 제공



김희재는 정규 2집 ‘희로애락’과 미니앨범 ‘희스토리’(HEE’story)에 이어 정규 3집까지 앨범 3장 연속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리버브’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는 울림을 뜻한다. 김희재는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는 작곡가 조영수가 만든 유로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1980년대풍 사운드와 김희재의 보컬을 결합했으며 새로운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오’, ‘나한테 넘어오시면’, ‘흔들려’ 등 앨범 전곡은 멜론 핫100 30일 차트에 진입했다.

한편, 김희재는 ‘리버브’ 발매 후 예능과 라디오, 음악방송 등에 출연하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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