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독보적인 위상과 존재감을 입증할 초대형 컴백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40년 간 가요계 정상을 지켜온 거장 보컬리스트 이승철이 후배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고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유산을 다시금 선보일 전망이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데뷔 40주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가수 이승철.(자료사진)/사진KBS 제공
이번 프로모션 일정에 따르면 컴백 열기는 오는 9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아오른다. 21일 콘셉트 포토 및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 공개를 시작으로, 22일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 그리고 베일에 싸여있는 '스페셜 어나운스먼트'가 예고되어 있어 어떤 특별한 발표가 이어질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발매 주간인 28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29일에는 스페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전개돼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스케줄러 하단에 명시된 '+ And More'라는 문구는 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앨범의 연쇄적인 신곡 발표와 역대급 행보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가 데뷔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사진=LSC 제공
이번 앨범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래 '희야', '마지막 콘서트', '네버 엔딩 스토리', '인연', '서쪽하늘' 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남기며 가요계를 지배해 온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승철과 그를 존경하는 후배 아티스트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음색 호흡과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재해석에 음악계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음원 컴백과 동시에 이승철의 전설적인 라이브 무대도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은 전국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승철은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그리고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하반기 투어를 펼치며 '보컬의 신'다운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연출로 40주년 신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