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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두유 브랜드 하나로 묶는다…‘서울두유’ 론칭

입력 2026-10-19 13:52:22 | 수정 2026-10-19 13:52:2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하고 제품군 재정비에 나선다. 원물별 라인업을 체계화하고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두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서울두유' 제품군./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서울우유는 기존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 관리와 간편한 영양 섭취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하고 제품별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통합에 맞춰 제품군도 원물별로 재편한다. 우선 블랙과 곡물 라인은 19일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블랙 라인에는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약콩’과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검은깨’ 등을 구성했다. 곡물 라인에서는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 등을 선보인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도 새 브랜드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름과 패키지를 바꾼다.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신제품도 추가한다. 오는 11월에는 두유 원액 100%를 사용한 ‘서울두유 플레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서울우유의 다양한 두유 제품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를 새롭게 론칭한다”며 “기존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부터 신제품 출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층 개선된 ‘서울두유’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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