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가 경주에서 다시 뭉쳤다.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는 지난 9월 19일 열린 행사의 현장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경주의 보물을 지키는 포졸 팀과 이를 노리는 도적 팀이 10km와 하프 코스에서 추격전을 펼친다.
레이스 후에는 ‘무도 가요제’ 출연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박명수, 제시카는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선보인 ‘냉면’을 17년 만에 다시 부르며 ‘명카드라이브’를 재현했다. 스컬·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도 무대에 올라 추억을 더했다.
▲ ‘호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도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호프’는 외딴 어촌 마을 호포항에서 훼손된 소 사체가 발견된 뒤 정체불명의 사건이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SF 액션 스릴러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은 사건의 진상을 쫓기 시작하고, 경찰관 성애(정호연 분)와 사냥꾼 성기(조인성 분)도 추격에 가세한다.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등은 미지의 생명체로 등장한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 ‘인턴’
할리우드 영화 ‘인턴’이 배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한국판으로 재탄생했다. 37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은퇴한 기호(최민식 분)는 창업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대 패션 브랜드를 일군 대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개월 인턴으로 입사한다.
디지털 업무가 낯선 최고참 신입과 사람을 대하는 데 서툰 젊은 대표는 한 사무실에서 부딪히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우정을 쌓아간다. 기호가 젊은 동료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신조어를 익히는 모습 등 세대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도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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