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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전국 우체국서 금융거래 서비스 시작

입력 2026-10-29 16:59:32 | 수정 2026-10-29 16:59:3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9일부터 전국 우체국 금융창구망을 활용한 공동 이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29일부터 전국 우체국 금융창구망을 활용한 공동 이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부산은행 제공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부산은행 고객은 전국 2400여개 우체국에서 입출금과 계좌조회 등 기본적인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체국 ATM도 거래 유형과 이용 시간에 따라 수수료 부담도 경감된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 외 전국 각지의 우체국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나 고령층 등의 금융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 8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시행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산은행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보다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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