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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동서식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국순당 ‘막쮸’ 外

입력 2026-10-29 17:52:46 | 수정 2026-10-29 17:52:46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9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동서식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왼쪽)와 국순당X크라운제과 ‘국순당 막쮸’(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동서식품이 기존 오레오오즈보다 마시멜로 함량을 2배 늘린 신제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를 출시한다. 바삭한 코코아 풍미의 오즈링에 별과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파스텔 색상 마시멜로를 더해 달콤한 맛과 시각적인 재미를 살렸다. 우유와 함께 시리얼로 즐기거나 아이스크림과 빙수, 요거트 등에 토핑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450g 대용량 제품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25g 컵 타입 2종으로 선보인다.

국순당이 크라운제과와 협업한 발효쌀 츄잉캔디 ‘국순당 막쮸’를 출시한다. 국순당의 쌀막걸리를 원재료로 활용해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운 곡물 풍미와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쌀과 국순당이 직접 배양한 누룩·효모로 세 차례 발효한 쌀막걸리를 사용했으며,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이 휘발돼 잔존 알코올은 없다. 패키지에는 국순당 쌀막걸리의 서체와 투톤 색상을 적용하고 양사 로고를 함께 담았다.

LF 아떼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왼쪽)과 이디야커피 ‘피자설기·콘치즈설기’(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프랑스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협업한 한정판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을 선보인다. 버터의 색과 질감에서 착안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윤기를 강조한 립 제품으로, 투명한 ‘생버터’, 바른 뒤 핑크빛으로 변하는 ‘버터풀’, 노릇한 색감의 ‘브라운 버터’, 캐러멜 색상을 담은 ‘카라멜 버터’ 등 4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버터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소스 브랜드 하인즈와 협업한 신메뉴 ‘피자설기’와 ‘콘치즈설기’ 2종을 출시한다. 전통 떡인 설기에 피자와 콘치즈의 풍미를 접목한 제품으로, 쫀득한 떡의 식감에 익숙한 간식 메뉴의 맛을 더했다. ‘피자설기’는 설기에 하인즈 피자소스를 더해 토마토소스 특유의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콘치즈설기’는 하인즈 마요네즈를 활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콘치즈 맛을 구현했다.

bhc ‘콰삭모짜킹’(왼쪽)과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5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bhc가 치킨 메뉴 ‘콰삭모짜킹’의 전국 매장 내점 판매를 확대하고 사이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달 출시한 ‘콰삭모짜킹’은 바삭한 크리스피 크럼블 튀김옷 안에 순살치킨과 통모짜렐라 치즈를 담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메뉴다.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등 2종의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는 콰삭모짜킹을 2조각 또는 4조각으로 구성했으며, 소스 2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가 겨울 시즌을 맞아 푸드 2종과 음료 3종 등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 ‘바삭허니 엠지씨네 컵치킨’은 바삭한 치킨에 달콤하고 짭조름한 허니소이 소스를 더했으며, ‘엠지씨네 마라 떡볶이’는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 국물에 푸주와 사각유부, 소시지, 떡 등을 담아 소용량 컵으로 구성했다. 음료는 초콜릿과 체리를 조합한 ‘딥 초코 체리 프라페’, 율무의 고소함에 모찌펄의 쫀득한 식감을 더한 ‘쫀득 모찌 밀크티’, 모과 티백과 매실을 활용한 ‘매실 모과차’ 등 3종이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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