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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한항공과 '사랑의 항공권' 나눔…부산 지역 학생들에 2200만원 상당 항공권 지원

입력 2026-10-30 15:41:08 | 수정 2026-10-30 15:41:08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대한항공과 함께 해온 '사랑의 항공권' 나눔 행사를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했다.

롯데 구단은 30일 "대한항공과 함께 부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항공권’ 전달식을 이날 열었다. 올해 지원 규모는 2200만 원 상당의 국내선 항공권 83매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 행사에는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유종욱 지점장과 롯데 투수 박정민이 참석했다.

사랑의 항공권 나눔 행사에 참석한 롯데 박정민과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유종욱 지점장.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사랑의 항공권’은 학생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롯데와 대한항공이 그동안 전달한 항공권은 총 1098매에 이른다.

행사에 참석한 박정민은 "이 항공권이 새로운 곳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 구단은 매 시즌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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