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대신증권은 올해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장기 수익률이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올해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장기 수익률이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IRP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6.12%로 집계됐다. 같은 기준 3년 수익률은 13.94%, 5년 6.33%, 7년 7.33%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장기 수익률 관리를 위해 고배당 상품과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는 펀드다.
연금 특화 서비스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상담도 운영 중이다. 고객의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자산배분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장기간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연금 상품과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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