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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강유석, '최종면접' 예매율이 무려 '1위'

입력 2026-11-02 14:22:20 | 수정 2026-11-02 14:22:20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드라마와 예능을 연이어 사로잡으며 2026년 가장 주목받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강유석이 주연작 '최종면접'의 개봉을 앞두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당당히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기 때문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최종면접'은 11월 2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개봉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예매율 최상단을 싹쓸이한 이번 성과는 극장가 11월 판도를 뒤흔들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입증한 결과다.

대기업 입사를 위한 최종면접자 6인의 고도의 심리 상황을 스릴러로 만든 영화 '최종면접'에서의 강유석./사진=NEW 제공



강유석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눈도장을 찍은 뒤 '서초동' 등 유수의 히트작을 거치며 섬세한 연기력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4'에 합류해 엉뚱하고 친근한 매력과 남다른 예능감까지 거침없이 발산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 속에서 강유석이 선택한 스크린 신작 '최종면접'은 최종 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밀착형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강유석은 극 중 꿈꿔온 최종 합격을 눈앞에 두고 팽팽한 밀실 심리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핵심 인물로 분해, 생존을 향한 맹렬한 눈빛과 밀도 높은 서스펜스를 주도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스로를 "한국 영화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원작 소설의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가 한국판 각색과 영화화에 깊은 신뢰와 기대를 표한 데 이어, 시사회를 통해 작품을 미리 만난 관객들의 극찬도 예매율 폭주에 화력을 더했다.

.영화 '최종면접'의 강유석 캐릭터 포스터./사진=NEW 제공



관객들은 "봉투가 하나 열릴 때마다 쫄려서 숨 쉬는 것도 까먹었다", "멀쩡한 취준생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배틀로얄이 됐다", "스포일러 절대 보지 말고 가야 할 미친 몰입감" 등의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나아가 "안전한 길 대신 뾰족한 목표로 맹렬히 달려가는 젊은 얼굴들", "최적의 캐스팅이 선보이는 최고의 실력" 등 강유석을 필두로 한 라이징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에도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예능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하며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라는 최고의 선물을 안아 든 강유석. 그가 안내할 예측 불허의 잔혹하고도 신선한 면접장의 모습은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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