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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던 주말날씨 일요일 찬바람 '쌩쌩'...월요일 ‘반짝 추위’

2016-01-30 11:4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아침 서울은 영하 2.5도를 보이며 예년보다 3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다.

서울은 낮에도 4도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다. 구름만 간간이 지나는 가운데 맑은 날씨에 공기도 깨끗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다.

다만,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까지 눈이 오겠다. 현재 동해안으로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제주 내륙에는 비가 기온이 낮은 제주 산간엔 눈이 오겠다.

앞으로 영동과 제주 산간은 최고 5cm의 눈이 예상되고요. 영동과 영남 동해안, 제주 내륙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다.

하지만 일요일인 31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다시 추워진다. 특히 월요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일요일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지만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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