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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 한국인 가족 교통사고…1명 사망

2016-02-10 13:1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설 연휴를 맞아 태국을 방문했던 한국인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10일 주태국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州) 싼 빠 똥의 한 도로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승합차가 도로를 벗어나 전복됐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박 모(여, 59)씨가 숨지고, 박씨의 남편 금 모(61)씨와 아들(29)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 가족을 태운 차량은 치앙마이로 향하던 중 도로를 벗어나 전복됐으며, 태국인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이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대사관 측은 현장에 영사 담당자를 보내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사고 처리 등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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