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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말고 애인 해라"…'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에 2차 프로포즈?

2016-02-14 16:5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종영을 향해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는 SBS 토일 드라마 ‘애인있어요’의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애인 있어요' /사진=SBS


지난 13일 방송된 45회 방송에서는 ‘애인있어요’라는 드라마 제목과 부합하는 설정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진언(지진희)과 다시 부부로 살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해강(김현주)에 대해 진언은 “부인 말고 애인 해라”라고 말하면서 색다른 러브 스토리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46회 방송 예고편에서 진언은 프로포즈 반지를 샀다. 또한 진언은 해강을 껴안고 “어렵게 찾은 우리 사랑 지키고 싶어”라며 “부서지게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러자 해강은 “쉽게 부숴지지 않아. 우리 사랑은”이라고 화답했다.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애인있어요’가 ‘부부보다 애틋한 애인’이라는 색다른 구도를 형성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애인있어요’는 시청률 5.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속 드라마로는 김성령 주연의 ‘미세스캅2’가 편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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