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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정치권 부동산법과 외촉법 통과 촉구

입력 2013-11-18 18:28:28 | 수정 2013-11-18 18:28:28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과 관련, 정치권은 부동산 활성화법과 외국인 투자 촉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다.

전경련은 이날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를 회복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의지를 강력히 보여줬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일부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서민들과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좋지 않다"며 "서민생활 안정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대기업들의 투자확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경제 회복과 고용확대에 역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했다”며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투자, 사회간접자본투자 등이 많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재계도 투자와 고용, 신성장동력 육성, 창조경제 등을 적극 추진해 경제활성화와 성장잠재력 확충에 이바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실행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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