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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 99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6-02-17 18:22:30 | 수정 2016-02-17 18:24:35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한국카카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91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은 한국금융지주, 카카오, 국민은행 등이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982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한국카카오는 은행업 본인가 준비를 위한 가교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은행업 본인가 때 인터넷전문은행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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