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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화학, 친환경차 보급 확대 위해 '맞손'

입력 2016-03-03 09:54:46 | 수정 2016-03-03 10:04:38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기자]현대차가 LG화학과 손잡고 국내 친환경차보급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현대차는 2일 LG화학과 친환경차 보급확대 및 에코-파트너십(ECO-Partnership)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왼쪽)김종현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부사장과 곽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친환경차 보급확대 및 에코-파트너십(ECO-Partnership)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양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2012년 '친환경차 보급확대 캠페인', 2013년 산림청과 함께 한 유명산 '에코 하이브리드 길 조성', 2014년 헤이리 마을 '마음이 닿길 조성'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하루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LG화학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김종현 부사장은 "친환경 선두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대차와 함께하는 친환경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와 LG화학은 '에코-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코-펀딩'을 진행해 아이오닉 홍보 및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LG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특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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