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기자]지난해 까지 CJ슈퍼레이스에서 CJ레이싱팀으로 많은 활약을 했던 이 팀이 이름을 바꾸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8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줬던 CJ레이싱팀은 2016시즌 슈퍼레이스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변경함에 따라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Team Korea Express)’로 이름을 변경한다.
지난 2015시즌 중국상하이에서 있었던 3라운드 경기에서 김동은 선수와 황진우 감독이 나란히 1·2위에 올랐었다./슈퍼레이스
새롭게 발족된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는 올 시즌도 참가를 알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는 기존의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물류를 전달하는 기업의 비전과 이미지를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팀명을 설정했다고 팀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는 그간 CJ레이싱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현재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로 인정받는 황진우 선수를 신임감독으로 임명했다. 황진우 선수는 팀감독과 선수로 동시에 활약할 예정이며 모터스포츠 팬 사이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버 김동은 선수가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으로 시즌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 시즌 준비에 한창인 황진우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 신임감독은 “감독이 된다고 해서 선수로서의 역할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며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과거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시즌에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정된 팀 운영을 통해서 팀 챔피언 포인트를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에서 달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올 시즌 우승을 향한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다가오는 4월, 제1전을 시작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드라이버들간의 숨 막히는 격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