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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日과 국방교류 논의 시도조차 없었다"...일부 보도 부인

입력 2013-12-29 13:20:35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국방부는 29일 일본과 국방 당국 정책 부서간 교류 문제를 논의하려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시도조차 없었다며 부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양국 국방 당국이 교류를 논의하기로 했다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신사 참배로 취소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애초부터 일본에서 그런 논의를 하자고 제안한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월 13일 서울안보대화에 니시 마사노리 일본 방위성 사무차장(차관)이 참석했는데, 이를 확대해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국에서도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이날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일 양국 국방 당국의 교류 논의가 전격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서울안보대화에 참석한 니시 사무차장이 양국 국방 당국 정책부서 간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자고 제안했는데, 26일 아베 총리의 기습적인 신사 참배로 국내에서 대일 감정이 악화되자 취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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