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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례대표 일부 조정…화성병 원안 유지

2016-03-23 23:36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3일 4·13 총선 비례대표 공천자를 일부 조정했다.

공관위는 이날 최고위가 재심사를 요구한 경기 화성병 우호태 후보자에 대한 공천은 원안대로 재의결했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공관위 회의 후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에 대한 여러 의견 제시가 있었다"며 "화성병 우정태 후보자에 대하여 최고위가 재검토를 의뢰했지만 공관위의 의견은 반려하는 것으로 끝냈다"고 말했다.
 
공관위의 비례대표 조정에 따라 비례대표 32번을 받은 허정무 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공천을 취소했고, 34번이던 박현석 새누리당 총무국장을 공천했다.

공관위는 34번에 우신구 당 중앙위 수석 상임전국위원, 43번은 김종훈 전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 44번은 서안순 시카고 한인회장을 각각 반영·공천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3일 회의를 마치고 4·13 총선 비례대표 공천자를 일부 조정했다./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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