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감정표현이 사람 못지않게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물들의 감정 표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동물도 사람처럼 여러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기쁨과 슬픔 등 즐거운 감정뿐 아니라 슬픔, 두려움, 괴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 |
||
| ▲ 동물들의 감정 표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글쓴이에 따르면 동물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제각각이다. 고양이, 퓨마 등 고양이과 동물은 가르랑거리는 소리로 감정을 드러낸다. 돌고래는 끽끽대는 소리를 통해 기분을 표출한다.
또 아프리카의 야생개들은 프로펠러처럼 꼬리를 흔드는가 하면 수달은 재주넘기를 하거나 춤을 추는 등 온몸을 이용해 기쁨을 표현한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동물도 감정이 있는 만큼 동물 학대 등의 행위는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