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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오는 17일까지 국제회의 참석차 출국행

입력 2016-04-11 12:00:02 | 수정 2016-04-11 11:46:16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해 1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한국은행



G20 장관․총재 회의는 오는 14일부터 15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금융체제 개혁, 금융규제 개혁, 투자재원 조달 등 주요 안건에 관해 G20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한 주요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나눈다.

이어서 15일부터 16일에 걸쳐서는 IMF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경제 전망,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 정책과제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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