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 "이엽우피소 나오면 사업접겠다" 발언에 '급등'

입력 2016-04-21 09:42:40 | 수정 2016-04-22 00:03:42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김재수 대표의 경영정상화에 대한 자신감 표출에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40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7.64% 오른 2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대표는 전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만 촉진된다면 1~2년 내에는 홈쇼핑에서 다시 판매될 것으로 본다"며 "백수오만큼 홈쇼핑에서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이 그리 많지 않다"고 말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검사 명령제를 거친 백수오가 있는데 사먹겠느냐'는 질문에 25%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수오 사태 이전인 2014년12월 응답 결과인 28%와 큰 차이가 없었다.

김 대표는 "다시 이엽우피소가 검출되면 사업을 접겠다"며 "백수오 수매도 농협을 통해 하고 있고, 계약 농가에서 백수오를 파종·재배·수확하는 단계마다 전 직원 85명이 내려가 검사(총 5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