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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인도·스위스 순방 위해 출국

입력 2014-01-15 14:08:09 | 수정 2014-01-15 14:28:36

박근혜 대통령이 7박 9일간의 인도·스위스 방문을 위해 15일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인도·스위스 국빈방문을 위해 출발했다. 이번 일정은 박 대통령의 취임 후 6번째이자 취임 2년차 첫 해외순방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동포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3박 4일간의 인도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16일에는 인도 대통령궁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정치·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등의 협력방안과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모하마드 안사리 부통령 및 수쉬마 스와라지 하원 야당대표 등과 접견을 갖고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도 참석한다.

17일에는 IT 시장개척 엑스포 및 ICT 비즈니스 간담회,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오찬 간담회, 한국 전통공예 전시회 등에 참석하는 등 창조경제 협력 강화와 세일즈 외교 및 문화교류 일정을 지속한다.

박 대통령은 이후 18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로 이동해 국빈방문과 제44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참석 일정을 이어간다.

강현석 기자 hskan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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