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좋다는 음식이라면 대표적으로 '장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제는 '굴'도 리스트에 넣어야 할 것 같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굴의 효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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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이 글에 따르면 18세기 희대의 인물 카사노바가 매일 50개씩 챙겨먹었다고 하는 굴은 서양에서 대표적인 '사랑의 음식'으로 꼽힌다.
굴 속에 들어있는 요오드, 인, 아연 등 풍부한 미네랄이 성적 에너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굴은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으로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한다.
타우린, 비타민E, 글리코겐의 상승작용으로 혈당강하제 역할도 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굴 소비량이 폭발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