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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베이징모터쇼]쌍용차 '티볼리 에어', 중국 공략 가속화

입력 2016-04-25 15:14:51 | 수정 2016-04-25 15:41:58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쌍용차가 베이징모터쇼에서 티볼리에어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중심공략에 도전한다.

쌍용자동차는 25일 베이징모터쇼에서 라인업 강화와 향후 현지 판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며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25일 베이징모터쇼에서 라인업 강화와 향후 현지 판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며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25일 ‘2016 베이징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신 모델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현지 시장공략을 위한 주력 모델인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을 비롯해 총 6대의 다양한 모델도 전시했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티볼리 에어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 3월 론칭 후 한 달 만에 계약 대수 5000대를 돌파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티볼리 에어가 경쟁하는 SUV-C 세그먼트는 중국 SUV의 핵심시장으로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추가 투입을 통해 기존 티볼리와 함께 현지시장 인지도 제고 및 티볼리 브랜드의 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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