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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원전 1호기 발전 정지…원인 파악 후 재가동 여부 결정
입력 2016-05-12 08:36:58 | 수정 2016-05-12 08:39:58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가 지난 11일 오후 10시6분께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1호기의 압력조절밸브 고장으로 원자로 보호신호가 작동돼 가동을 중단했다고 12일 밝혔다.
월성원전 측은 방사능 누출은 없고 현재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원인 파악을 끝낸 뒤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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