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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MLB 한국선수 맹활약…일본 '망신살'

2016-05-12 10:3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강정호가 부상에서 복귀해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즌 세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피츠버그 홈페이지 캡처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4-2로 뒤진 7회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양팀은 7회말 현재 강정호의 홈런으로 4-3 한 점 차 긴장감 있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강정호의 홈런을 비롯해 올 시즌 MLB 내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무섭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병호(미네소타)는 홈런 7개로 아메리칸 리그 신인 가운데 이 부문 1위를 기록중이다.

마찬가지로 올해 첫 메이저리그 데뷔 무대를 치르고 있는 이대호(시애틀) 역시 12일 현재까지 5개의 홈런을 터뜨린 가운데 연타석 홈런, 끝내기 홈런 등 영향가 만점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일본 선수들의 성적은 초라하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출신의 타자는 이대호의 팀동료인 아오키(시애틀), 이치로(마이애미) 2명이다. 12일 현재까지 이들의 홈런 갯수는 0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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