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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동거녀와 결별한다

2014-01-26 07:24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유명 여배우와의 스캔들로 논란이 일고 있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동거녀와 결별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25일 엘리제궁(대통령실)이 올랑드 대통령과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결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 신문은 "올랑드 대통령이 동거녀와 최근 스캔들문제를 깊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트리에르바일레와 결혼신고를 하지 않은 채 2007년부터 동거해 왔다.

트리에르바일레는 올랑드의 외도설이 불거지면서 일주일간 충격으로 입원하기도 했다.

트리에르바일레는 27∼28일 이틀간 인도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랑드는 언론과의 회견에서 "앞으로는  엘리제궁에 퍼스트레이디가 없었으면 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는 사실상 동거녀와의 결별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국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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