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새누리, 당 대변인 추가 임명...박대출·함진규

입력 2014-01-27 11:22:00 | 수정 0000-00-00 00:00:00

새누리당은 27일 신임 당 대변인에 초선의 박대출, 함진규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조직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 같은 대변인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지난해 2월 임명된 민현주 대변인과 함께 3명의 당 대변인이 홍보라인을 책임지게 된다.

박 대변인은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경남 진주 갑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공보위원과 수행부단장을 지냈으며, 원내 부대표를 역임했다.

함 대변인은 경기도의회 의원과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경기 시흥시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현재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당 대변인을 맡고 있던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유일호 의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현 정책위 부의장인 김학용 의원은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 = 강현석]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