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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천공항 화물기 이탈사고 조사 착수…"이착륙은 정상화"

입력 2016-06-07 14:12:02 | 수정 2016-06-07 14:34:35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미국 UPS 소속 화물기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 도중 활주로를 벗어난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원인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화물기 수습에는 약 3일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사고수습본부는 7일 “사고 항공기의 잔류 연료 제거와 약 100톤의 탑재화물 처리, 화물기 이동경로 확보 등에 약 3일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다만 “화물기 견인 및 복구 기간 중 제2,3 활주로를 활용해 항공기는 정상적으로 이·착룍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파손된 항공등화를 하루 안에 임시로 복구하는 판현 10일 이내에 완전히 복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컬라이저 안테나는 약 3개월 이내에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48분께 인천공항에서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향할 예정이던 UPS 소속 5X61편 화물기가 이륙 도중 랜딩기어(바퀴)가 파손돼 활주로를 벗어났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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